음악에 맞춰 잔망스럽게 등장한 두 사람.
그런데 그 순간, 아기가 휴대전화를 들고 도망갑니다.
이 상황이 얼마나 즐거운지 혀까지 내밀고 아기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는데요.
요즘 이 SNS에서는 아이들이 촬영 중인 휴대전화를 들고 도망가는 영상이 인기라고 합니다.
공들여 촬영 준비를 한 게 수포로 돌아가지만, 아기들의 개구진 미소만 봐도 행복해지는데요.
심지어는 애완용 여우까지 휴대전화를 탐내기도 한다네요.
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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